일상의 잡념/잡담2010. 1. 4. 14:54
사랑 하는 데 말이 필요 하면 벙어리는 어떻게 사랑하니?

사랑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닌 너를 위한 것임을...

다시 태어난다면 반지, 안경, 침대, 일기장....
니가 나를 사면 되잖아?

야! 사랑이 뭐니?
양치 같은 것.
그건 혼자 하는 거 잖아.
누구 보라고 양치하세요?

결혼이 뭐니?
칫솔꽂이 같은 것. 칫솔꽂이는 하나 인데 칫솔은 여러개...
그게 결혼 하고 뭔 상관?
칫솔꽂이에 여러개의 칫솔이 있는데 당연하게 생각 되는 것
그럼, 난 벌써 결혼 한거네?
쪼다야! 결혼식을 해야 결혼 한거지.

잘 부탁 드립니다.
별 말씀을 이젠, 제 사람인 걸요.

배고프면 먹고, 아프면 울고, 재밌으면 웃는 거 아니야?
너처럼 참는 것 말고.....

너 정말 이렇게 죽고 싶니?
아니! 이렇게 죽기 싫어.
 나도 살고 싶어 행복 하게

너랑 말 안해.
미안해.
뭐가?
그냥 다.

나 보다 더 슬퍼 보였고 나보다 더 아파 보였고 나보다 더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도박을 했습니다.
돌아 보면 모든 것을 말하리라.
돌아만 본다면 나도 용기를 내어 안아 주리라......
하지만, 돌아 보지 않았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나 지금 널 만나러 간다.

걱정 하지마. 난 널 믿어. 넌 내 나침반 이거든.
기억나? 니가 내 눈앞에 없어도 난 널 볼수 있다고 얘기 했던 거....

어디든지 마음 편히 가. 내가 조금 있다 바로 찾아 낼게.
널 찾아 온 날 보고 화를 내면 안되.
니가 묻거나 나를 보고 놀라거나 왜 따라 왔냐고 혼내거나 해서는 안되.
힘들게 널 찾아 왔는데 니가 그래 버리면 난 울지도 몰라.

우리 거기서 다시 만나면 두번 다시 울지 말자.
기다려
내가 곧 갈게.



No one else -  Episode II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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