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Family2010. 1. 5. 01:36
매 시간.  방송에 관측이래 처음이니, 기록적인 폭설이니, 서울이 고립 무원이니 하는 뉴스가 나와 문화 센터로 그림 그리러 가는 에릭에게 오늘은 가지 말고 쉬어라 하니 유치원도 방학 하고 눈이 많이 와서 좋다고 엄마 손을 잡고 외출을 했다.
눈이 많이 오고 사무실 직원들도 일찍 들어 가라고 하고 저녁 이나 먹고 들어 가려고 문화 센터에서 합류 했다.


다른 친구들 보다 조금 늦게 나온 에릭이 들고 온 그림.. 아직 만으로 6살인데 벌써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세부 묘사 또한 뛰어 나다고 생각을 했지만, 꼭 한창 뛰어 놀아야 할 애들 에게 이런 것을 시켜야 하는 건지... 의문이 든다. - 물론, 에릭이 싫어 하면 시키지 않았겠지만 좋아 하니 다행이다.

물론, 이런 것들이 싫어 나갔지만 한국 엄마들의 사교육은 대단한 것 같다. H.S 과 내가 그나마 약속한 것은 아이에게 너무 과중한 학업의 부담을 주지 말자 였는데

창의 EQ 미술 수업 시간표를 보고 놀랬다.
수업이 만 24개월 부터 있다.

24개월을 처음에는 2학년 부터 4학년이란 뜻으로 읽었다.

모든 학교 수업 물론 P.E 까지 교내 활동에서 전부 끝내는 것 으로 부모님들을 안심 시키고 학생들의 인성과 맑은 정신 세계를 만들어 가는 것으로 학교 교육이 발전 했으면 좋겠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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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가 좋아하는데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6살인데 대단하십니다. 혹시 아빠닮은건가요? ^^

    2010.01.05 06:49 [ ADDR : EDIT/ DEL : REPLY ]
  2. AJ

    전, 그림 잘 못 그리니 전 아닌 것 같고 실내 디자인 전공한 H.S 님 닮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

    2010.01.05 15:0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