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나 평일에 자주 가는 신세계 강남. 
지리적으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가까워서 필요한 것이 있거나 먹을 것을 사거나 끼니를 해결 하려고 자주 들린다. 3월에 초등학교 입학 하는 에릭을 위해 가방을 둘러 보고 허기도 지고 눈도 많이 와서 밖으로 나가기 싫어 지하 푸드 코트로 갔다. 원래는 타코 야끼를 애정하는 에릭 때문에 매번 들리지만 시간도 저녁 때 다 되었고 이왕 온 김에 못 먹어 본 것들 먹어 보기로 하고 이것 저것 골랐다.


에릭의 필수 메뉴 - 타코야끼 9EA (1인분) 혼자 다 해결 한다.


달콤한 맛이 일품인 메로구이 (예상 보다 조금 비쌌다)


호박 닭 강정
강정을 좋아해 골라 봤는데 마이크로웨이브에 데워서 그런지 맛은 좀 별로 였다.

해물 떡찜
매운 맛 보다는 달콤한 맛이 강했다.
매번 갈때 마다 상품 준비 중 푯말을 뒤로 하고 다음 기회를 외쳤는데 오늘은 20분 기다려서 드디어 먹었다.
기대가 커서 인가 맛은 그럭 저럭.....

 
쫘악 펼쳐 놓고 보니 많이 먹기는 먹었다.
타코야끼, 메로구이, 호박 닭 강정, 해물 떡찜 그리고 탄산수
이 금액이면 호텔 부페 정도는 아니여도 일반 부페에 가서 먹어도 될 만한데.

그래도 탄산수는 꼭 있어 줘야 한다는....


피콜로 콘
깔끔한 에릭의 마무리 선택 - 초코칩 쿠키, 커피, 바닐라 맛.

예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상다리가 부러 지게 정도는 아니지만 부페식으로 이것 저것 양과 선택의 폭이 넓은 식사를 선호 하는 관계로 가끔 꼭 부페가 아니여도 이렇게 이것 저것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식단을 사랑한다.
매번 올때 마다 타코야끼 한 종류 또는 추가로 오뎅 정도 였는데 오늘의 메뉴는 정말 눈이 먼저 즐거웠다.

애용 하고 있지만 좀 더 자주 와야 겠다.
에드워드 권의 레스토랑도 같은 층에 있으니 다음엔 거길 꼭 가봐야 겠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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