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pple (MAC)2010.01.07 17:07
맥을 사용 한지 햇수로 어언 6년째 그 동안 사용한 애플 제품 군도 맥북을 필두로 맥북 프로를 거쳐 맥북 에어 2세대 까지 사용 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맥이 직관적이라니 사용하기 편하니지 하지만 맥을 선택 하게 된 것은 처음에는 간지 난다는 이유가 컸다. 물론 사무실에는 Windows 계열 랩탑이 하나 더 있기 때문에 선택이 편했다.
더더구나, 인터넷 뱅킹의 문제에서 자유로와 질것이라 생각하고 긴 시간 동안 해외에 체류 할 예정이였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도 부정 하지 않는다.

애플을 사용하면서 애플빠라는 호칭도 얻었고 애플 제품에 점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차에 맥북에어가 초창기에 나왔을 때 이 제품은 거의 혁명에 가까웠다. 물론, 제품을 상태 최 고급 사양을 사는 나로서는 그 당시에 초 고가의 에어를 질러 버리고 말았다.

애플을 사용하면서 국내 사용자가 많지 않던 시점에 네이버 카페의 맥쓰사 카페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찰나에 이벤트에 당첨되어 고가의 에어에 옷을 입히게 되었다. 벌써 7~8월 전 이야기 지만 아직까지도 스킨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지 못한 것 같다.

왼쪽 미 부착 전 에어 / 오른 쪽 부착 후 에어

7개월 정도 사용 하면서 잔 기스의 두려움에서 탈출 할 수 있었으며 염려 하였던 발열에 대한 걱정은 완전히 접었다.
보통 한 10개월 정도 쓰면 하드웨어를 구매 하는 사이클 인데 맥북에어를 사용 한지 13개월 째 지만 아직 까지 새로운 모델로 바꿔야 겠다는 뽐뿌가 아직 없다. 물론 이 스킨에 대한 애정이 더한 결과 인것 같다.
꼼꼼한 장인 정신이 엿 보인다.

그 당시 에어에 스킨을 장착하는 것이 처음 이었던 관계로 사이즈만 재는 데 1시간 정도 소요 되어 총 3시간이 넘게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1시간 정도면 되지 않을 까 한다.

부착시 수분이 에어에 들어 갈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건 오버 였다.

팜레스트에 무슨 기스가 생길 까? 왜 붙일까? 갸우뚱 했던 기억이 있는데 나 처럼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은 팜레스트 변색이 될것 을 고려 하여 붙이는 것이라는 것을 지금에서야 깨닫고 있다.

기스가 제일 많이 나는 뒷면에도 부착 해 주시고...

완료 후 기념 샷 한컷 -
왼쪽 부터 고래 돌이 (맥쓰사 시샵),  3분은 맥쓰사 회원 그리고 제 에어를 들고 사진을 찍어 주신 대리님

시간은 오래 걸리었었지만, 나름 대로 반나절 고생해서 유니 바디 인 에어를 마음 편하게 사용 하고 있다. 더더구나, 공짜 여서 더 감사한 마음이었던 것 같다.

이자리를 빌려 맥쓰사 운영진 , 스킨 플레이어 임직원 일동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너무 오래 되어 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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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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