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Family2010.01.22 19:33


약 30여미터 되는 길다란 슬로프를 2번 정도 타더니 겁이 났던지 슬로프 옆에 간이로 만들어 놓은 곳에서 눈썰매를 연신 타고 즐거워 한다.

30여분 연신 타고 놀더니, 배고프다고 해서 이런 저런 군것질 좀 하다 노쇠 타는 것을 보더니 타고 싶다고 한다. 자동차, 비행기 등을 타는 것을 좋아 하는 것은 알지만 일곱살 나이에 초등학교 4,5학년 옷을 입는 에릭이 타기에는 노쇠가 조금 작아 보여 안타까웠다.

자세는 장군감 이다.

이래 저래 재미있게 놀았는지 콧물이 나오는지도 모르고 놀았나 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컸으면 한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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