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출장을 다녀오면서 아내에게는 선물을 사 왔는데, 자주 다녀 오늘 출장에 딱히 ERIC 것을 사오지 못해 몇일 동안 엄마 말을 잘 들었다고 우기는 에릭을 데리고 새로운 레고 시리즈를 사러 갔다.

몇몇 새로운 시리즈를 기웃 거리다 건진 새로운 시리즈 .... 비싸지만 엄마 말 잘 들었다고 하니....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집에 돌아 오자 마자 조립 해 달라고 징징대는 에릭... 예전에는 같이 조립 하고 했는데 요새는 혼자 조립 하고 완성품만 기다리니 참내... 계속 사 모아야 하는 건지...


조립 하고 났더니 제법 쓸만 했다. 뒤에서 눌러 주면 앞에 있는 리프트가 빨간색 괴물을 장착 하고 있는 쓰레기 함에 넣을 수 있는 아이디어가 멋졌다. 역시 레고의 아이디어는 훌륭하다.

12개나 되는 시리즈 아이템 들을 다 모으려면 에릭은 앞으로 말을 많이 들어야 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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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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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뎌~ 포스팅 하시는군요 ^_^ 꺆꺆 선물 참 좋습니다.

    2010.03.30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 andonkwak@gmail.com

      딸내미 선물 사주시려면 등골이 휘실겁니다. 돈 많이 버셔야 할듯... ㅋㅋ ㅋ.

      2010.03.30 14:13 [ ADDR : EDIT/ DEL ]
  2. ㅋㅋㅋ 맞벌이 안하면 안되는데, 아내가 현재 육아휴직중이라 등골이 휩니다. ㅎㅎㅎ / 제뽐뿌질도 못채우고 있는 형국이죠. / 딸래미 물건은 아내가 팍팍 질러서 ....ㅠ.ㅠ

    2010.03.30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andonkwak@gmail.com

      그렇다면 아마, 카메라는 포기 하심이 .... ㅋㅋㅋ 오호 통재라.

      2010.03.30 17:0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