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원두 커피에 샷 하나 추가 하고 아이스 큐브를 2개를 넣어서 아침을 시작 한지 꽤 오래 되었다. 샷 하나 가지고는 왠지 좀 밋밋 하고 2개를 넣으면 좀 진하고 해서 찾아낸 나만의 블랜딩 방법 이다.
아침을 진한 커피로 시작 한 후에는 대부분 커피를 안 마시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나에게 대용 음료로 주로 마시는 것이 녹차, 얼그레이, 둥글레차 등이다.
특히, 얼그레이는 욘이 커피빈에서 선물 한 후 더 자주 음용 하고 있다. 그러던 중 같이 근무 하고 있는 김 이사가 선물한 "Sweet ginger peach tea" - (처음 생각은 콜라랑 환타 섞어 먹으면 맛이 좀 이상 하듯이) 생강과 복숭아가 어울릴까 고민을 많이 했다 더더구나 달콤 하기 까지....

생각 보다 맛이 좋았다. 단맛은 거의 없고 생강의 향기가 솔~솔~ (지금 이 블러그를 쓰는 중에도 향기가 나오는데 정신이 맑아 지는 느낌이 아주 좋다) 춘곤증이 밀려 오는 봄에 아주 좋은 차를 선물 받았다.
어디서 샀는 지 물어 보기 그래서 웹을 찾다 보니 이 차만이 아니 여러 종류의 차를 판매 하고 있었다. 가능하면 다 한번씩 음용 해보고 싶다.

20개씩 개별 포장 되었있고 여러 가지 맛과 향기가 있다고 하니 국내 어디서 판매 하는 곳을 얼른 찾아 지인들에게 하나씩 선물 해야 겠다.
아침을 진한 커피로 시작 한 후에는 대부분 커피를 안 마시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나에게 대용 음료로 주로 마시는 것이 녹차, 얼그레이, 둥글레차 등이다.
특히, 얼그레이는 욘이 커피빈에서 선물 한 후 더 자주 음용 하고 있다. 그러던 중 같이 근무 하고 있는 김 이사가 선물한 "Sweet ginger peach tea" - (처음 생각은 콜라랑 환타 섞어 먹으면 맛이 좀 이상 하듯이) 생강과 복숭아가 어울릴까 고민을 많이 했다 더더구나 달콤 하기 까지....
생각 보다 맛이 좋았다. 단맛은 거의 없고 생강의 향기가 솔~솔~ (지금 이 블러그를 쓰는 중에도 향기가 나오는데 정신이 맑아 지는 느낌이 아주 좋다) 춘곤증이 밀려 오는 봄에 아주 좋은 차를 선물 받았다.
어디서 샀는 지 물어 보기 그래서 웹을 찾다 보니 이 차만이 아니 여러 종류의 차를 판매 하고 있었다. 가능하면 다 한번씩 음용 해보고 싶다.
20개씩 개별 포장 되었있고 여러 가지 맛과 향기가 있다고 하니 국내 어디서 판매 하는 곳을 얼른 찾아 지인들에게 하나씩 선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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