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Family2010.04.25 12:31
미술에 소질이 전혀 없는 에릭은 H.S 의 재주를 넘겨 받았나 보다 물론, 일본에서 실내 디자인 까지 전공 하고 회사 생활 했으니 미술에 대해서는 나 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인정 하고 싶지 않을 때가 많다.

몇일 안되는 출장 이지만,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출장은 많이 피곤하다.그리고, 돌아 오는 주에 또 나가야 하니 ....

토요일에는 읍내에 같이 나가서 머리를 잘랐는데 이발을 하고 나니 훨씬 조숙하고 어른 스러워 보인다. 정말 8살 맞는지 의심 할 때가 많다.
귀엽다 - 팔불출인가?

어제 밤새 찜질방에서 놀다가 신세계에서 주관하는 미술 대회에 나간다고 해서 게으름의 대명사인 나는 집에서 쉬고 오전에  H.S 랑 그림 그리고 동물원 가서 놀고 온다고 동생네 가족과 갔는데, H.S 가 보내준 에릭의 그림 ...

내가 그림을 잘 못그려서 그런지 수채화 쓰는 솜씨가 Grade 1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훌륭하다....

동물원이여서 그런지 코끼리, 기린을 그려 놓은 것 같은데 사진에서는 작은 것들이 뭔지 모르겠다.


돌아 오면 같이 밥먹기로 했으니 이제 나도 슬슬 준비 해야 겠다. 근데, 이번 여행은 너무 짧아서 그런지 정말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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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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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이 아주 튼실 하구나!!! ㅋㅋㅋ Eric

    2010.04.25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