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참 많이 다니고 있다. 작년에 대략 비행기를 37 번을 탔다 왜 짝수가 아니냐고?  워킹, 투자 비자가 있기 때문에 꼭 왕복으로 안 끊어 가도 움직이기가 편하다. 출장을 다니다 보면 국내에서 보다 시간적 여유가 더 많다. 가령, 예를 들면 쇼핑을 한다거나 스타벅스 앞에서 라떼와 스파클링 워터를 마시면서 책을 읽는 다던가 E-MAIL 을 확인 하고 TODO 를 설정 하거나 한다.

FULLY BOOKED 이라는 서점이 있는데 원서만 판다. 특히,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희귀한 서적이 많은데 한번들 들려 보시라 ....

이번에도 여지 없이 거의 $120 불 가까이 책 과 잡지를 위해 스스럼 없이 지불 했다. - 늘 사보는 맥월드 5월호, 디어 존 (영화 보고 눈물이 나서 원서로 꼭 보고 싶었다), 맨스헬스, FHM, 그리고 바로 이것 ... 에릭을 위한 선물. 짜~잔!


에릭이 요새 아이언 맨에 푹 빠져서 1950년 대 부터 현재 까지의 아이언 맨의 변천사 적들을 잘 정리해 놓으 일종의 GUIDE 북이다. 내용을 찍고 싶었는데 에릭이 끼고 주지를 않는다... 시간이 날때 몰래 도촬을 좀 해서 공개를 해야 겠습니다.

전에 기대되는 영화에 올린 IROM MAN 2 ! 2000년대의 아이언맨 은 IRON MAN의 영화 주인공 하고 거의 비슷하게 생겼다. 사실 나도 놀랐다. 캐스팅이란....ㅋㅋㅋ

그리고 한권 더 THE INVINCIBLE IRON MAN : WORLD'S MOST WANTED BOOK 2

선물용 이다 보니 비닐을 벗기지 못한 채 촬영 하다 보니 그렇게 좋은 그림이 나오지 않는다. - 나이 50에 가까우시면서도 빨강을 좋아하고 디자인에 관심이 많으시며 마징가 제트를 사랑하는 더더구나 아이언 맨에 푹 빠져 사시어 스톰2 바탕 화면을 아이언 맨으로 도배 하신 DONGSOO 형님 아니 교수님..-

한동안 연락도 못 드리고 죄송하다는 마음을 이 책 한권으로 다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제일 좋아하시는 것이니 좀 용서해 주시지 않을까? ㅋㅋㅋ.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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