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Family2010.05.10 12:49
거의 한달 가까이 해외 출장을 3번이나 다녀 오고 홍콩에서 손님들 들어오느라 Eric하고 놀아 주지를 못해 미안한 마음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 이번, 어린이날은 제대로 한번 놀아 주기로 마음 먹고 H.S 윤허 없이 일을 저질렀다.

워커힐에서 1박 / 피자힐에서 저녁 / 레고 제일 큰 것 사주기 / 바다 식당 가서 갈비, 소세지 원 없이 먹기 / 아이언맨 2 보기

날은 따뜻했지만 수영 하기는 좀 그래 호텔 룸안에서 누드 수영 중... ㅋㅋㅋ (추억을 위해 포샵처리 안함)

같이 근무 하는 한혜진씨가 워커 힐 왔다가 우리 가족을 위해 사다 준 워커힐 델리 표 케익 (에릭은 그냥 맛나게 작살을 냈다.)

제일 큰 레고 시티를 샀더니 조립 해야 할 것만 4개 그중 1개만 먼저 조립 했다 (에릭아 나머지는 니가 좀 해라)

진행비는 좀 많이 들었지만, 오래간만에 Eric 과 H.S 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미안한 마음이 많이 사라지긴 했으나 뭔지 모를 공허함은 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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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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