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개월 정도 연락 하지 못했던 지인을 홍대에서 만나기로 해서 근처 맛집을 검색 하다가 매콤한 카레를 하는 집을 가기로 결정 했다.

익숙하지 않은 주문에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 매운 강도 선택 (시식 할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토핑 선택 등.... 설명을 해주시만 내가 먹는 것을 추천에 맡긴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매운 강도 1단계 - 신라면 정도의 매움이라고 하는데
           토핑은 - 계란, 돈까스, 코로켓, 비프를 선택 - 제일 잘 나가는 메뉴 란다.


다 먹고 나니 배는 조금 부른 듯 하지만, 칼로리는 엄청 높았다는 생각을 하니 억울 했으나 맛은 있었다. ㅋㅋㅋ (홍대 가실 일 있으면 꼭 가보시라)

식사 후 차를 한잔 하러 자리를 옮기는데 레고를 좋아하는 에릭을 생각 하니 플레이 모빌을 파는 카페가 있다는 정보를 검색 해서 나중에 에릭과 다시 한번 올 요량으로 자리 이동.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는 이유로 플레이 모빌이나 카페 전경은 다 찍지 못했지만, 블랙베리로 영수증은 찍고 싶었다. 영수증이 보딩패스 같이 생겼다고 들었지만, 비행기 보딩 패스 보다는 기차표 크기의 영수증이였다. 허나, 나름대로 센스 있는 마케팅 이였다.

텐바이텐에서 판매 하고 있는 물품들도 비치되어 있고 레고를 좋아하는 에릭이 좋아할 만한 플레이 모빌도 있어 주말에 에릭과 함께 플레이 모빌 하나 사주면서 사진을 좀 더 찍어 와야 겠다.

블러그 추천을 믿고 선택한 곳이여서 그런지 두 곳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꼭 한번 가보시라....

'일상의 잡념 >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대 커피밀 (Coffeemeal) 방문기  (6) 2010.06.14
아비꼬, 카페 1010  (2) 2010.06.14
Evolution sweet ginger peach tea  (0) 2010.04.15
T.G.I.Friday's  (0) 2010.04.06
Posted by AJ AndonJohnKwa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습니다. ^_^ // 정말 영수증이 보딩패스 같네요 ㅎㅎ

    2010.06.15 12:5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