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를 좋아 하는 에릭과 일본에 오래 있었지만 좋아 하지 않는 H.S 를 모시고 아비꼬를 다시 들린 주말. 휴일 보다는 사람이 많았다 아니 정말 걸어 다니기도 어려웠다.

카레에 돈까스, 소고기, 치킨 카스, 새우 를 다 넣어 먹겠다는 에릭. 역시 음식 신공은 나를 능가 한다.

아기 맛을 선택 해 줬더니 왈 "나 이제 아가 아닌데..." - 제가 보기엔 아가 거든요.

치즈 토핑만 한 H.S 의 카레 - 느끼 하리라는 예상을 벗어나 의외로 깔끔 한 맛 (여성분들에게 강추)

대파, 치킨 가라아게 만 선택한 나의 카레
역시, 카레는 카레 본연의 맛으로 먹는 것이 최고!

신 라면 정도의 매운 맛이 1번 맛이여서 첫번째 방문에 1번 맛으로 먹었는데 그렇게 크게 맵지 않아 이번에 2번 맛에 도전 했다. 허나, 밥 보다 카레를 조금 더 넣어 한 술 뜬 2번 맛은 혀 끝을 알싸하게 맴도는 매운 맛이 속을 약간 얼얼하게 했다. 먹다 보니, 매운 맛에 빠졌다. 다음엔, 3번 맛에 함 도전해 봐야 겠다.

오래간만의 가족 외출, 지하철을 타고 택시를 타고 움직이기는 했지만 길 막힘의 고통에서는 벗어 났다 주중이든 주말 이든 휴일 만 빼고는 왠만 하면 대중 교통을 이용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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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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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레와 돈까스 정말 잘 어울리더군요. 1번 먹어봤어요 ㅠ.ㅠ 그것도 일본에서 ㅡㅡ; 정말 맛있더군요.. // 지방에는 이런곳을 찾기 어렵다는것..

    2010.06.21 11:1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