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손 글씨 메뉴 와 깔끔하게 다음어진 카운터 그리고 조리대가 깔끔한 곳, 카페라고 하기에는 조금 넓다 라고도 생각 하지만 대중 교통이나 주차 한 후 접근성이 좋아 가끔 찾아 간다.  더더구나, 주말에 에릭과 레고 대신 플레이 모빌을 조립 하면서 에릭을 마음대로 놀 수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H.S 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다양 하게 할 수 있어 좋다. (물론, 주로 H.S 가 이야기 하고 난 들어 주는 입장 이지만....)

휴일 오후여서 그런지 연인, 친구 들이 많아 조금 붐비는 느낌이였다.

에릭의 마음을 뺏어 버린 플레이 모빌
사실 예전에는 플레이 모빌, 메가 블럭 그리고 옥스포드 같은 블럭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오로지 레고만 사서 모았던 에릭은 비행기 모형을 보자 마자.... 눈가에 웃음이 멈추지 않으며 점점 더 초롱 초롱 해지고 있었다.

아이스 초코 그리고 아메리카노 2잔

에릭은 플레이 모빌이 전시 되어 있는 박스 안에서 나오지를 못 하고 있다.
물론, 우리 부부에게는 오래 간만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한번의 승인 , 그리고 에릭의 요청에 의해 2번의 추가 승인 -  무상 적립 카드 (원래 별도의 비용을 받는 듯 ?)

물론, 가족 나들이는 우리 밖에 없었지만 에릭에게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왠지 좋은 아빠가 된 듯한 느낌  이번 겨울에는 약속한 덴마크 레고 마을을 다녀 올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다. (Frank 와 Enzo 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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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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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도 참 부지런해야 시작하는건데라는 생각이 부쩍 드네요. 저도 벌써 가본 곳인데 그냥 기억으로만 가지고 있어요 ;;;

    2010.06.21 00:11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기 쓰듯이 특별한 일 있을 때 적어 내려 가네. 그래도, 합정으로 이사 했다니, 조만간 함 보세. 더운날 건강 챙기시고...

    2010.06.21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