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잡담2010.06.27 15:26
비가 오다 잠시 멈춰 날씨가 흐리면서 습한 기운이 집 안으로 스물 스물 들어 오고 있다. 샤워를 하고 나와도 이 기분 나쁜 습한 기운은 왠지 떨쳐 버릴 수 가 없다. 

이럴때는 "하나시"에서 소고기 다다끼에 차가운 사케를 한잔 하며 브라운 아이즈 소울에 신곡 "love Ballad" 나 "비켜줄게" 등을 들어야 하는데...  일요일은 문을 열지 않으니. 

그냥 누가바 나 하나 먹으며, 몇일 전에 먹었던 참치 다다끼를  -맛은 정말 엉망이였지만, 사진은 괜찮게 나왔던 - 보며 iTunes로 마음을 달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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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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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만간 하나시 가요. 전 보리새우 먹고싶어요 ㅋㅋㅋ

    2010.06.28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7월 초, 중순 경에 하나시 가자 사장님도 안 뵌지 오래 되었고 애들 불러서 맛난 것도 좀 먹고... 근데, 요새 난 꽃 등심도 땡겨 "꽃보다 등심" 도 갈까?

      2010.06.28 01:30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 꽃보다 등심 알아요! 거기 가보고싶었는데.ㅋㅋㅋ

    2010.06.28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악. 좋아요~
    딱한잔이랑 꽃보다등심이랑 사장님 같은거 아녀요?ㅋㅋ 전 글케 알고있었는데~

    2010.06.28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