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으로 사무실을 옮긴지 벌써 5개월 아직 까지 사무실 건물 내 외에는 맛난 집을 찾지 못했다. 

점심을 좀 부실 하게 먹고 이리 저리 좀 놀다 보니 허기가 지고 베리웨더가 알려 주느 온도는 32도를 가르키고 (뭐, 날씨가 거의 동남 아시아 수준이야) 시원한 뭔가가 필요 할때 RSS reader 가 긱스옹 의 블로그 업데이트를 알려 준다. 

얼음 동동 띄어준 메밀 국수를 보여 준 긱스옹의 블로그 업데이트 - 팥 빙수를 포기 하고 메일을 찾기 시작 - 강남역에 갈만한 곳이 없어 선택한 소바 정식 (사보텐) .

소바 정식을 주문 했더니 - 깨 그릇을 준다. 연신 갈고 갈고 갈고...

소바만 주문 했으면 정말 화 났을 것 같다 - 허기져서...

짜~잔! 이것이 소바 정식 (미니 돈까스, 새우, 그리고 소바)
먹으면서도 배고팠고 먹고나서는 더 배 고팠으나 맛은 있었다. 시원한 소바 (얼음 조금 더 갈아 넣어 주지...)

긱스옹의 뽐뿌에 선택의 폭이 적어졌던 소바.... 그러나, 맛 났다. 허나, 긱스옹의 메밀은 꼭 하동 가서 먹어 보련다. 

참조 :  http://imgiggs.com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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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흑!! ㅋㅋㅋ 제가 종종 먹는것과 비슷하군요.. 메차쿠차라는 체인점에서 먹어본듯한것과 비슷하네요..

    2010.07.07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 얼음 동동 띄어진 긱스님의 블로그만 보지 않았어도, 커피 빙수 먹었을 겁니다. ㅋㅋㅋ. 메밀 국수 만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먹을 만 했습니다.

      2010.07.07 10:0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