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집이나 먹을 거리는 그집이 좋아도 대부분 한번의 블로그로 마무리 할 때가 많다. 허나, 메뉴에 없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고 그때 그때 알맞게 양을 조절해 주시는 이곳 하나시는 벌써 내 블로그에 3번째 등장 한다. 

제일 좋아 하는 규 다다끼 - 술이 좀 취했는지 사진이 붉다. 

마지막으로 갔던 것이 눈 내리는 늦은 겨울이였는데 다시 찾은 이곳은 이제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를 구하기가 어려운 듯 하다. 

늦게 합류한 친구의 허기짐을 위해 사장님이 특별히 만들어 주신 ....

거의 대부분의 메뉴를 먹어 봤다고 생각 했는데 주방장님들 (이제는 제법 많이 바쁘신지 주방장님이 한분 더 계셨다 - 장사 잘 되시니 보기 좋았다) 이 메뉴를 계속적으로 개발 하셨는지 신 메뉴가 많았다. (우리가 그날 먹은 메뉴만도 10가지 정도 되었는데 메뉴에 없는 음식을 3가지나 즉석 조리 하시다니, 주방장님들과 사장님은 요리 방망이를 가지고 계신 듯 하다.. 요청만 하면 바로 바로...

이 메뉴는 아주 좋았다. 메뉴 이름은 들었는데 ... 기억이 안난다. 허나, 맛은 무지 하게 좋았을 듯 하다. 제니퍼가 하나 먹고 정말 맛있다는 이야기를 연발로 쏴되어 내 몫을 넘겨 줬다. 다시 가면 꼭 먹어 봐야쥐.... (게장 같이 새우를 간장에 달인듯 한데, 뭐 먹어 봤어야쥐!)

매번 새로운 메뉴를 창조 해주시고 제공 해주는 사장님 , 주방장님들에게 감사 드리며, 강남 분점을 빨랑 만나시기를 바라며... 이번에도 고마웠습니다. 

사케 (솔향기 살살) 아주 좋았습니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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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비쇼-츠케 새우간장절임이라해야하 게장같은 새우장이죠..
    아 큐타다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2010.07.12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나 안주고 너희들 끼리 너무 맛나게 먹더라. 그래서 이름을 못 외었어. ㅜㅜ . ㅋㅋㅋ!

      2010.07.12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런건!!! 꼭 배고플때 보게 된다는 ㅡㅡ;

    2010.07.12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 배고플때 보시면 단가 안 맞습니다. 약간 입이 궁금할때 보셔야 합니다. 사진이 너무 붉어 제대로 된 사진이 안나왔습니다.

      2010.07.12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애비쇼우쯔케! 정말 새롭고 신선한 메뉴였어요.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

    2010.07.12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야 아니야! 같이 있어줘서 즐거웠지... 조만간 또 보자고.. 다 같이 보면 행복 하잖아.

      2010.07.13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4. 이것은 그날이로군요-
    비록 저도 우래옥에서 불고기와 냉면으로 배를 채우긴했지만, 형님 포함 좋은 분들 만나서 이야기해야했는데...

    2010.07.12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치. 오라버니 생거 안드신다구 저 주셨잖아요ㅠ,ㅠ 하지만 맛있었어요.ㅋㅋㅋㅋㅋ 잘먹었습니다.!

    2010.07.13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네가 맛나다고 연신 노래를 부르는데 자식 사랑하는 부모 마음으로 어떻게 안 줄 수 있겠니? 흐흐흐흐 ㅋㅋ

      2010.07.13 14:3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