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떻게 하면 재밌게 맛나게 점심을 먹을 까 전날 밤 부터 고민을 한다. 더더구나, H.S , Eric 이 오전에 공항에서 비행기를 탔다. 이제 어떻게 9월 까지 버텨야 하나 고민이 앞선다. 

맛집이나 열심히 다니고 해외 출장이나 다니면서 외로움을 달래야 겠다. 

연일 폭염에다 과도한 운동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 , 강남 근처에서 맛집을 찾다 우연히 발견한 레스토랑....

일단 문을 열고 들어 가면 아리따운 분이 맞이 해주신다.
그 뒤에 파스타 (면 종류 선택 가능), 샐러드, 피자, 음료가 반갑게 기다리고 있다. 

들어 가게 되면 주문 카드를 주신다 (인원별로 받기 때문에 혼자 독박 써야 하는 압박 해소) 하하하! 

아침에 일어나 아직 커피를 못해서 난 진한 아메리카노에 샷 하나 추가, 일행 중 하나는 얼음 커피
Additional San Pellegrino (탄산수는 꼭 주문 해 줘야 하는...) 

빠질수 없는 피자도 주문 해 주시고 (무슨 피자인지 아시는 분 덧글 달아 주시면 식사 초대해드립니다.)

륑귀지 면으로 만든 약간은 핫 한 토마토 파스타.

비프가 살아 있는 듯한 (안심 리조뜨 - 안심하고 주문 하셔도 됩니다) 굿! 

입 맛을 돋아 주는...흐흐흐 !

안심 아메리칸 샐러드 ??? (신선한 야채에 몇가지 야채는 구워서 까지 안심과 함께...) 안심이 좀 적었다. 
그러나, 맛은 굿!

바 와 복층으로 꾸며져 있는 2층 

디저트로 주문한 빠네꼬냐 ? (고추장 아닙니다) 

계산을 기다리며 먹기 좋게 놓아져 있는 Gummy Bear

바질을 마음대로 뜯을 수 있게 테이블 마다 놓여져 있고 깔끔한 인테리어 (바질이 아플까봐 많이 뜯지 못했다) 가 마음에 들었다. 더더구나, 직원들이 친철 까지 하며 각 담당 요리에 쉐프들의 설명을 직접 들으며 주문하는 재미 조차, 더더구나, 더워서 야외에는 앉지 못했지만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한다 하니 평일에 지인들과 간단히 와인 파티 하기 좋을 듯 하여 자주 찾을 것 같다. 

8월에 강남역 점에도 오픈을 한다고 하니 계속 발전 하는 모습이 좋을 듯 하나, 초심을 버리지 말고 맛과 서비스 그리고 분위기를 계속 주욱 유지 하는 좋은 캐쥬얼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남았으면 한다.

음식 좋았습니다. (얼굴을 안 지웠습니다. 지우니 사진이 영~ 이해해 주세용)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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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고르곤졸라 피자네요 ^^

    2010.07.13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호! 정답이십니다. 혹시 트위터 하시면 @andonkwak 입니다. DM 으로 편하신 시간 알려 주시면 식사 초대 하겠습니다. 혼자 오시기 그러시면 친구분 하고 같이 오셔도 무방 합니다. 허나 제가 2주 동안 동남아, 일본 출장이 있어 7월 말이나 8월초 즈음이 좋을듯 합니다. 그럼 행복 하세요.

      2010.07.14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2. 꿀이 보이길래 고르곤졸라라고 댓글 달려고 내려왔으나...
    늦었군요- ㅎㅎ

    그나저나 어서 어댑터 가져다 드린다는 핑계로 형님 뵈어야하는데...

    2010.07.14 00:56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벌써 다녀 왔군. 우리 끼리는 만나면 언제든지 갈수 있잖아. 그래 시간 한번 내보자. 자네가 제일 바쁜 듯 하네 그려... 중간에서라도 함 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게.

      2010.07.14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벤트도 있군요 ^_^

    2010.07.14 05:56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하! 이벤트라고 하기에는 쫌. 자주 찾아 주신 분들이 많아서 같이 식사라도 함 해보려고 했던 겁니다.

      2010.07.14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4. 맛겠네요. 피자랑 파스타^^
    gummy bear도 참 귀엽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0.07.19 10:0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았습니다. 삼성역 섬유센터 뒤쪽이여서 그런지 그렇게 많이 분비지도 않았고요. 네, 감사 합니다.

      2010.07.19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5. 파스티외 피자 킬러인 저는 꼭 가봐야겠군요.
    고르곤졸라 정말 맛있어 보여요^^

    2010.07.25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aa

    디저트 이름은 "파나 코타" 입니다 ㅋㅋ

    2010.09.28 03:4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