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TV 를 틀다 재 방송을 하는 "황금어장"을 보게 되었다. 우리 사회에 이슈가 되는 인물을 초대하여 고민을 해결 하겠다는 빌미로 초대 손님에 대한 많은 것을 알려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 손님은 "김갑수" - 근엄하고 인자한 아버지 역활로 주로 나오던 분에 대해서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한복을 입고 출현 할것으로 예상 했는데 의외 였다.

50대 초반에 사진도 찍어 미니 홈피도 관리 하시고 오토 바이도 탄지 꽤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TV에서 비쳐지는 게 전부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같은 드라마 출연의 친분으로 같이 나오려고 했다는 대목에서 " 빵 터졌다" 

예능에 대한 욕심도 많았지만.....

트위터도 시작 하셨다는 방송 후 팔로우가 7,500명으로 늘었다는 기사도 읽은 것 같다. 

그러나, 이분도 그렇게 쉽게 연극에서 성공 하신 것은 아닌 듯 하다. 무려 7년이라는 긴 무명 시간을 거쳐, 때로는 연기 지도를 받기 위해 스텝으로도 일한 " 진정한 도전 정신"의 소유자 이다. 

진정 최선을 다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는.....

 오로지 끈기와 인내....

끊임 없는 도전 

요 근래에 본 황금어장 - 무릎 팍 도사 중 가장 의미 있는 시사하는 바가 많은 내용 이였다. 개인적으로는 이 분을 알지 못하지만 인간 김갑수님 이라는 분을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 가는 것이 맞느냐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된다. 

꾸준한 노력과 도전 정신으로 일구어 낸 자기 자신의 길..... 제 풀에 꺽여 쉽게 포기 하는 젊은이 들에게 많은 점을 시사 한 좋은 프로그램이였다. 

오락 프로그램 이면서 시청자 들에게 뭔가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계속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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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다운받아보고, 재방송으로도 봤습니다. 인상깊었습니다. 일산 킨텍스에서 트랙탑 입고 돌아다니는걸 마눌님께서 봤다고 하더군요 ㅋㅋ

    2010.07.19 19:5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