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크림을 먹으러 가야 한다고 갈 곳 까지 미리 답사를 다 해놓은 일행을 따라 홍대포를 나와 비가 오는 홍대 거리를 미친 듯이 걸었다. 비가 와도 홍대 거리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하여 찾은 이곳....

늦은 시간은 아니였지만 안에는 더운 기운을 잊기 위해 삼삼오오 여러명이 모여 있었다. 

쉽게 말하면 이곳은 테이블을 정해 주고 손님이 직접 컵을 고르고 먹고 싶은 요거트 아이스 크림을 담는 방식이였다 물론, 토핑 까지 - 사실 난 아이스크림 별로 안 좋아해서 커피 한잔을 주문 했다. 

처음 가시는 분을 위해 사진과 함께 설명 드리겠다. 

1. 컵 사이즈를 고른다 (1g 에 25원 이라 우습게 생각 하지 마라... 제일 큰 컵 사이즈로 고르면 많이 들어 간다) 

사실 일행이 사이즈를 중간 것으로 고르길래 제이 큰것으로 했다 - 근데, 쫌 후회 했다 (비쌌다 ㅜㅜ) 

2.  그냥 컵을 밑에 가져다 두고 레버를 내리면 된다. 

종류는 세 보지는 않았지만 10가지가 넘은 것 같으니 모 아이스크림 광고 처럼 골라 먹는 재미는 있다. 
    (망고,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토우베리 기타 등등) 

귀찮아 일행이 담든 동안 사실 난 밖에 잠깐 나갔다 왔다. 

3. 그리고 토핑이 필요 하면 토핑을 담고 계산을 하면 된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안 드시는 분을 위해 여러 가지 음료가 준비 되어 있어 괜찮았다. 

일하시는 분들의 유니폼이 깔끔하니 마음에 들었다. 

4. 그리하여 완성된 ... (늘 먹다가 찍는다) 

한번 스푼으로 떠먹을 때 마다 - 알록 달록 하니 2,3 가지 맛이 난다. 

요거트 아이스 크림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즈음 추천해 볼 만한 곳이다. 조금 아쉬웠던 것은 의자가 좀 불편 하고 장시간 앉아 있기가 어려웠다 (물론 운영자 측에서는 Turn over 가 자주 되어서 그렇게 구성을 하셨겠지만) 그리고 금액에 비해 좀 금방 없어 진다. 한번 정도는 리필을 가능 하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하여튼, 즐거운 경험이였고 Eric이 돌아 오면 꼭 한번 다시 가보련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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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번 가 보아야겠어요^^

    2010.08.13 0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맛있겠다...아흑..

    2010.08.13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3. 커피는 별로일 거 같았어요...
    긍데 오빠는 별로셨는데; 저는 아이스크림 완전 좋아해서...오룐이랑 저는 완전 굿굿이었다능;;ㅋ

    2010.08.17 0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 내가 갔을때는 같이 간 동생들이 너무 행복해 해서 이야기는 못 했는데, 난 사실 아이스크림 별로 안좋아 하거든. 그래도, 동생들이 좋아 하니 행복 했어.

      2010.08.17 10:3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