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의 휴가가 이제 끝을 보인다. 내일 H.S 와 Eric이 공항에 도착하면 이젠 일상으로 돌아 가는 것이다. 다음주에 출장을 계획 되어 있지만 먼저 선행 되어야 할 몇 가지가 있기에 조금 미루어 질수 도 있지만 그래도 일상으로 돌아 간다. 
2주동안 주로 먹고 마시고 보면서 지냈다. 물론, 휴가 긴 하지만 거의 매일 사무실을 나갔던 것 같다. (주말과 휴일만 빼고)  그 와중에 평상시 볼 수 없었던 선배, 후배, 친구들도 만나고 나 개인적으로 되 돌아 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던 같다. 

마지막으로 얼마전 어머니 상을 당한 후배와 일을 같이 하고 있는 후배 둘을 만나 점심을 같이 했는데, 물론 2가지 이유가 있었다. 두 친구에게 힘을 북돋아 줄 필요도 있으며 우래옥 다녀 온 후로 장어 번개를 하자는 이유로 사전 조사 차원 이였다. 언제 부터 인가, 이 친구들이 나의 삶에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나도 참 많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양념구이 - 초벌을 한 후 다시 살짝 구어 준다.

2달 만에 찾아간 장어집은 여전 하다. 변한 것이 전혀 없다. 음식이나 기본적인 서비스 추가 되는 밑 반찬 ... 그래서, 이곳을 즐긴다. (이번에는 방 까지 있다는 것을 확인 하고 돌아 왔다)

소금 구이 - 초벌을 한 후 옆으로 구워 줘야 제대로 맛 나게 구워 진다. 

이번에는 강남이다. 강남에서 제대로 먹고 이야기 해보자고....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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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인들과 좋은 얘기 나누셨나 모르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양념장어를 좋아하네요. 일년에 몇 번 먹지도 못하지만 말입니다. ^^ㅋ

    2010.08.22 0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좋은 시간 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는 편하게 가질 수 없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0.08.22 13:26 신고 [ ADDR : EDIT/ DEL ]
  2. 앗 맛나겠다. 장어는 소금구이가 최고! 저도 오늘 집에서 장어 먹었어요. 그래서 사진을 봐도 오늘은 오빠가 안 밉네요. 히힛.

    2010.08.22 0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