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거르고 - 어제 밤에 거의 잠을 이루지 못하고 비몽 사몽에 6시에 기상 해서 7시에 사무실에 도착 해서 하루 일과를 봤더니 입도 까칠하고 일이 있어 잠시 나갔다와 점심을 간단히 해결 하기로 하고 투썸 플레이스에 갔다. 

샌드위치를 고르고 아메리카노 라지를 주문 했더니, 샌드위치와 오늘의 커피를 주문하면 오늘의 커피가 900원이라고 점원이 추천하고 오늘의 커피를 라지로 달라고 했더니 오늘의 커피는 사이즈가 하나 란다. - 항상 돈은 별로 중요 하지 않은데, 고객이 원하는 것을 해 줘야 하는데....

몇 개월 전에 (작년인가?) 압구정 투썸에서 케익과 커피 주문 했을 때 커피를 내려 마시라고 초 시계 준 이후로 투썸 플레이스와 나는 매번 궁합이 안 맞는다. 물론, 투썸은 손가락으로 셀수 있을 만큼도 안갔지만 매번 그런다....

클럽 샌드위치 (카드 영수증에 그렇게 적혀 있다) - 무슨 생각으로 주문 했는지..

투썸하고 친해지려고 노력 하는데 잘 안된다... 뭐, 맛있는 샌드위치 좀 누가 추천해 주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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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난번에 머쉬룸 베이컨인가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저는 투썸의 아이스케냐가 맛있더라구요~

    2010.08.24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투썸은 케익이 진리~ ^_^

    2010.08.24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케익이 맛나는 군. 예전에 케익 사진 찍다가 지적 당한 적이 있어서... 작품이여서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해서, 그 다음 부터는 어디 사진 찍을때 꼭 물어 보거나, 내가 주문한거만 찍는 다네. 잘 지내쥐? 출퇴근은 괜찮아?

      2010.08.24 15:4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