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볼거리2010. 8. 24. 00:16
밤 12시에 영업을 시작해 아침 7시면 문을 닫는다. (누구에게는 심야 식당이지만 누구에게는 아침 식당인 것이다) 
기본적인 메뉴는 4가지 뿐이다. 그러나, 손님이 원하는 메뉴가 있으면 가지고 있는 재료로 최대한 만들어 준다. 
음식도 화려하지 않다. 단지, 음식만을 파는 것이 아니라 추억과 사랑을 같이 나누며 인간미를 느끼게 해주는 그런 식당이다.

심야 식당 총 5권 

드라마의 감동을 이어 갈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드라마 보다 더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다. 물론, 원작이 만화 이니. 중년의 아저씨가 왠 만화책 이냐고 ? (한번 꼭 읽어 보시라고 추천해 보고 싶다. 왜, 내가 빗속을 뚫고 멀리 까지 가서 책을 샀는지)

총 5권이라니 좀 아쉽다. 2부가 나올려나? 

보통  만화책이면 주인공도 겉표지에 나와 줘야 하고 색깔도 입혀 알록 달록 하게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에 남는데, 하얀색 바탕의 검은색 글씨 ... 만화책이라고 부르기에는 뭔지 너무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드라마에는 매 에피소드 마다 간단 하게나마 요리 소개와 요리 방법이 나오는데, 책 안에는 없다. "버터 라이스", "포테이토 샐러드", " 달걀 샌드위치"는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던 음식인데..... 

그래서 나온게 이게 아닌가 한다 - 부억 이야기 

빨간 문어 비엔나 소세지 표지가 맘에 든다. 

만화라는 것을 태어나서 두번째 사본다. 물론 , 첫번째는 슬램덩크 이지만.... 단순 만화책으로 치부 하기에는 뭔지 감동이 있는 한편의 어른을 위한 그림 동화라고 감히 이야기 하고 싶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캐취

    6권 곳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아닌가요? ㅜㅜ

    2010.08.24 00:1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것 까지는 아직 정보가 부족해서 인지.... 6권 나오면 알려 주세요. 달려가서 구매 할게요.

      2010.08.24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 6권 10년 여름에 나온다고 했는데 아직 안나왔어요.
      그건 안나오고 부제로 달린 책만 한권. 나왔답니다.
      곧 나올꺼 같은데- 기다리는 중이에요!

      2010.08.24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 그래 대기 해야 겠군. 감동을 계속 이어 가기 위해서는 하루에 한 에피소드만 읽어야 겠다.

      2010.08.24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2. 6권은 일본에선 나왔는데 아직 번역이 안된거 같아요. 아. 나도 꼭 사야지. 글구 톰볼라 다녀오셨어요?? 꽃게파스타!!!

    2010.08.24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네가 사기로 했는데, 바쁜지 통 연락이 없어서.... 계속 대기중. 펀드 대박 날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ㅎㅎㅎ

      2010.08.24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 나도 사야지. ㅋㅋㅋ ASAP. ㅎㅎ

    2010.08.24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부엌 이야기에는 어떤 내용이 있는지 궁금해요.

    2010.09.02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확히 이야기 하면 호리이 켄이치로 라는 칼럼니스트가 썼고 아베야로 씨가 그림을 그렸지. 심야 시당 5권 까지의 음식의 재료와 조리법에 대한 것을 모아 놨어. 햄까스, 버터 라이스 , 어육 소세지 같은 건 맥주 안주나 와인 안주로 손색이 없을 듯....

      2010.09.02 01:0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