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이다... 주말, 휴일이 곧 바로 따라 온다. 

마지막 미팅을 마치고 좀 일찍 사무실을 나섰다. 신간이나 몇권 사려고 서점에 와서 몇권 고르고 유기농 커피와 몇 가지 브레드를 파는 Take urban 에 왔다. 압구정에 (예전 캘리 앞, 지금은 M 뭐로 바뀌긴 했지만) 이 매장이 있는지는 꽤 오래 되었다. 벌서 7,8년 정도  된것 같다. 빵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운이 좋으면 갓 나온 따뜻한 빵과 유기농 커피로 시간을 보낼때가 많다. 


에어컨도 빵빵하고 허기질때 (물론, 난 항상 허기지지만) Wifi 빵빵한 이곳에서 몇 시간씩 서류를 보고 긁적이고 할때 참 편하다 익명성이라고 할까? 사무실에도 물론, 커피도 있고 빵집도 있고 에어컨은 더더욱 시원하고 무선랜도 훨씬 빠르지만... 주중에 한번 즈음은 카페에서 블로그 포스팅 하면서 시간을 보낼때가 가장 마음이 편하다... 이것도 일탈 일까? 

자주오고 싶은 Take urban - 사견이지만, 여기 유기농 커피가 내 입맛에 가장 맞는다 - 매장이 좀 더 늘었으면 좋겠다. 

피곤한 오후 시간 커피 한잔 마시고 힘내십시요.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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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빵보다 커피가 괜찮은데요- 크크.

    2010.09.04 0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요새 커피 안마시기 운동하고 있는데 ㅠㅠ 그게 참 힘들어요~

    2010.09.04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