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삼총사 와 나 찰스 사실 난 AJ  인데 급 만남이 찰스와 앤젤스가 되었다. 저녁 장소로 이동하다가 봐 놓은 빅 머그 ... 저녁 식사를 마치고 따뜻한 차를 한잔 하기 위에 식사 장소로 이동 전 부터 가야 겠다고 생각 했던 집.
기대 이상 이다 - 크지 않은 공간에 정말 카페 이름 처럼 큰 컵에 커피와 참 착한 가격으로 제공되는 음료 들....

이런 그림 애정 한다.

실내에 테이블이 3개 밖에 없고 (4개 던가?) 입구에 흡연실 형태로 테이블 2개 그리고 비 안오면 앉아서 하늘의 별을 셀수 있도록 천장이 뻥 뚫린 외부 대형 탁자 - 주차장만 제공 된다면 참 좋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 갑자기 그 골목 쪽으로 땅이나 건물을 사 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위로 주욱 올라가면 남산, 하얏트 호텔 , 조그 만 더 가면 힐튼도 경리단 사이 길로 주욱 올라가면 먹을 곳도 많은데 , 예전에 가로수길이 이렇게 번창 하기 전에 같은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 했다 ㅋㅋㅋ -

하여튼, 빙수 그릇 만한 큰 잔에 제공 되는 음료들은 우리를 소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배를 남산 만하게 만들어 버렸다.


아아! 빨간색 머그잔 , 조금만 작았으면 들고 왔을 것 같을 정도로 색감이 좋았는데, 잔이 너무 커서 ... 내 얼굴 만 하다가 하면 안 믿으실려나 거기에 커피도 가득 - 행복 했다.

네명이 모여 음료를 마시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말로 하는게 아니고 트위터 와 페이스북에 적고 있다 . 참내, 이렇거면 각자 집이나 레스토랑에서 만나 마시고 놀면서 이야기 하지 - ㅋㅋㅋ 그래도 사람 냄새가 그리운가 보다 - 사람 냄새가 그리운 만큼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자주 만나 자고...

하여튼, 빅 머그 이곳은 자주 가지는 못 하겠지만, 근처에 가면 꼭 들려야 하는 장소가 될 듯 하다. - 단순 왕 무조건 싸고 많이 주면 좋아 함 -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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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림이 참 귀엽네요~
    머그 큰지 모르다가 옆에 팥빙수랑 물컵보니까 큰게 보이네요.ㅎㅎ
    티스토리 메인 보고왔다갑니다^^

    2010.09.10 0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ㅋ 오빠! 저는 대화를 원했다구요.
    다음부턴 비비, 아이폰 압수!!
    조만간 또 만나요! 보고싶습니다. 크크크.

    2010.09.10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농담이야. 다음번에는 주제를 가지고 만나던지 해야 쥐. 쩝... 맨날 먹고 마시기 뿐이니 ㅋㅋㅋ 농담 반 진담 반

      2010.09.10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3. 빨간색 머그컵이 진짜 너무너무 이뻤떤 ㅎㅎ

    2010.09.10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솔직히 사람만 별로 없었으면 사장님과 협상에서 하나 달라고 하던지, 돈주고 사오던지 했을 듯.... 맛집도 좋았지만 우리가 있어서 좋았다.

      2010.09.10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 욘, 어떻게 잘 놀고 있는지 궁금하네-

      2010.09.16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 페북 보니 파리의 에펠탑 사진이 난리군. 이러다가 납치 되는 건 아닌지... 갑자기 리암니슨이 주인공한 최근 영화가 생각 나는군.

      2010.09.17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 ㅋㅋㅋ 테이큰 말씀하시는거죠? 하하하

      2010.09.22 18:0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