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먹거리2011. 8. 13. 01:52
금요일, 비도 많이 왔었더군... 업무에 집중하면 밖에 무슨 일이 일어 나는 지도 잘 모른다. 진행하던 프로젝트 하나를 중지 하고, 고생한 벗에게 미안한 마음에 술이나 한잔 하자 했더니, 삼겹살 에 소주 한잔 하잔다 (사실 내일이 말복이여, 장어나 한판 하려 했는데...)


안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최근 먹어 본 삼겹살 중 So, So .... (사실 괜찮은 집 - 구로에 가면 이집만 생각 난다)

오늘도 메뉴는 변하지 않는 삼겹살, 모듬 소세지...

한잔, 두잔 기울이다 보니 예전 20대 초반의 생각도 나고 ... 이런 저런 추억들이 만감을 교차 하게 만들더군....



사실 이집 최고의 메뉴는 바로 이것.... 적당히 고기를 먹은 후 김치, 밥, 갖은 야채를 볶은 후 정 중앙에 계란 동 동

오늘은 술은 마신게 아니라 추억을 마셨네.

- 혹, 삼겹살 좋아라 하시면 추천 함 드립니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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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대리석에 구워 먹어봤습니다. ㅎㅎ

    2011.08.16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 andonkwak@gmail.com

      ㅋㅋㅋ. 맛나죠..? ㅎㅎㅎ

      2011.08.17 09:43 [ ADDR : EDIT/ DEL ]
  2. 여기, 언젠간 꼭 가보고야 말겠어요!

    2011.08.30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andonkwak@gmail.com

      니네 끼리 가라... 난 많이 가봤으니.... ㅋㅋㅋ

      2011.08.31 17:38 [ ADDR : EDIT/ DEL ]
    • 그런게 어딨어요!?
      같이 가야죠!!!!!!!!!!!!!!!!!!!!!!!!!!

      오빠랑 같이 먹어야 더 맛있음.
      근데 오빠 나 먹은게 탈나서 요새 구운고기만 봐도 속이 미식거리니
      컨디션 회복되면 꼭 가보기로 해욤 ㅋㅋ 하하하!

      2011.09.01 10:1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