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잡담2009.11.11 01:35
예전에는 계절에 대한 큰 의미가 없었다. 하루 하루 한달 두달 그리고 1년 2년 이렇게 앞만 보고 달려 왔지만, 프로젝트에서 내 몫이 마무리 되고, 최종 의사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이 시간이 초조한 것 보다 내 뒤안길을 돌아 볼수 있는 좋은 시간 인것 같다.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푸르렀던 잎들이 황금 빛으로 물들어 버렸다.


어두운 길가에 유일하게 밝은 빛을 내주는 가로등 불을 시기하여 황금색으로 갈아 입은 옷을 뽐내고 있다.


늦은 시간까지 가로수길을 지켜 주고 있는 탐앤탐스 (11시만 넘으면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는 가로수길을 지켜주고 있는 유일한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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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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