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pple (MAC)2009.11.11 21:05
가방이 참 많다. 아마 출장으로 여행 다니면서 산 것과 출장 갈때 또는 해외 여행 및 비지니스 출장으로 이동하면서 필요한 가방 사이즈 마다 다 있는 듯 하다.
그러나, 유독 좋아하는 가방이 2개 있다. 하나는 루이비통에서 구매한 메신져 백 (맥북 에어와 다이어리, 사진기 몇가지 필요한 아이템을 넣기에 딱 좋다) 과 올초 홍콩 침사츄이에 있는 XX 호텔 아케이드에서 구매한 제냐 백 (@donkas426 - 한동안 동언이 형이 많이 노렸다. 근데, 또 안 들고 다니니 이야기가 없다) 이다.
요즘 날도 춥고 큰 P.T 도 끝나고 해서 주로 메신져 백을 들고 다니는데 오늘 일이 터졌다. 에어용 어탭터를 넣는 것을 잊어 버린것이다. 메신져 백이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 않아 두툼해지면 당연이 넣었겠거니 하면서 치부해 버리는 내 버릇이 있다. 자료 마무리 하려고 터~억 꺼내 놓은 에어 ... 전원이 삐리링...! 집으로 돌아가기는 시간이 없고... 그냥 질렀다. " 구만원" OTL


박스는 그럴싸하다... 에어 살때는 그냥 에어 본체 박스에 있었는데... 그래도 구만원 너무 비싸다.


내용물 정말 별거 없다. 어탭터 와 연장 케이블...


정작 필요한것은 이것 하나 인데.... 뭐 그리 박스가 요란 한지....

후회가 막급이다. 차라리 집에 갔다 올걸 하는 후회가 많았다. 그러나, 항상 느끼는 거지만 새것은 좋다. 충전도 빨리 되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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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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