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Family2013. 3. 4. 23:24

에릭 생일 주간 마지막 날 , 난 약속을 하고 말았다. 


수영을 사랑하는 (여기서, 수영은 소녀 시대 수영이 아니다, 그 수영은 내가 좋아한다) 에릭에게 3월 첫째주 연휴에 수영 열심히 같이 하자고 했던 것이 실수였다. 


또한, 연휴에 다들 해외를 나간다, 비행기 타고 제주도를 간다 등.... 평일에도 많이 다니는 나에게는 이번 연휴는 집 근처에 있었으며 하는 조그마한 바램이 있었다. 


그러다 선택한 나의 연휴 계획 . 



- the luxury of being yourself -












2개의 퀀 사이즈 베드 











랙이 걸려 리부팅을 해야 했던 맥 미니 












에릭이 가장 애정한 욕실의 오리 (물론, 우린 수영장 가서 던지기 놀이를 했지만...) - 물론, 집으로 챙겨 왔지롱...














창 안에 서서 창 밖의 바라 보고 있는 에릭













애정하는 수영을 하기 전 준비 운동을 마친 - 수영인의 자세 (수영장 내에서 사진 촬영이 안되어 혼남) 













조만간 국가 대표 수중 발레 팀으로 발탁 될 기세 - (물론, 사진 찍다 또 혼남) 











우리를 깨운 건 wake up call 도 허기짐도 아닌 이 일출 이였다. 













역시, 손을 좀 댄것이 얼굴만이 아닌 사진도 낫구나... (28층 에서 바라보는 63 빌딩) 













VIP 만을 위한  37th 조식 (2번 밖에 못 먹은게 아쉽지만, 담엔 최소 5번 가야 쥐...) 













유일하게 아침에 크로와상을 2번 먹었던 메뉴.













제일 맘에 들었던 세면대. (이건 꼭 집에 설치 할 테야!!) 





오래간만에 가족과 알차게 보낸 휴가 (지금은 감기가 걸려 몽롱한 상태 이지만 - 수영을 첫날 3 시간 , 둘째날 2시간을 했으니 ㅜㅜ) . 에릭도 아내도 즐겁고 행복해 해서 즐거운 연휴 였다.  


수영장을 나오면서 락커 키를 언니들에게 반납 하면서 에릭이 한 말이 얼마나 이번 연휴가 즐거웠는지 대신 해 준다. 





"여기로 이사 왔으면 좋겠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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