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Sports2007. 6. 9. 21:49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랭킹 1위)가 올해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페더러는 8일 파리 외곽 롤랑 가로 코트에서 열린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니콜라이 다비덴코(러시아・4위)를 3대0(7—5, 7—6, 7—6)으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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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세트가 접전이었지만 승부처에서 페더러의 집중력이 더 강했다. 페더러는 특히 3—5로 밀리던 3세트에서 4번의 듀스 끝에 다비덴코의 서비스게임을 따내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페더러는 최고 시속 218㎞의 강력한 서브로 10개의 에이스를 따내며 다비덴코(2개)를 압도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한 페더러는 프랑스오픈 첫 우승과 ‘커리어 그랜드슬램’(시기에 상관 없이 4개 메이저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것)에 도전장을 냈다. 전날 열린 여자 단식 4강에서는 쥐스틴 에넹(벨기에・1위)이 옐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5위)를 2대0(6—2, 6—2)으로 가볍게 제쳤다. 프랑스오픈 3연패(連覇)를 노리는 에넹은 첫 서브에 의한 공격 성공률이 70%나 돼 얀코비치(37%)를 압도했다. 에넹은 결승에서 세르비아의 ‘떠오르는 별’ 아나 이바노비치(7위)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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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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