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미팅이 있어 약속 장소로 가는 중에 시간이 좀 남아 지인이 추천한 투썸 플레이스가 있어 다녀 왔다. 정말 케익 맛 있고 커피 맛 있다고 몇 달 전 부터 이야기 해서 그 친구 이야기 듣고 다녀 왔는데 솔직히 조금 실망스러웠다. 유기농 커피는 그럭 저럭 이었으나 케익은 다른 케익 전문점 하고 특별히 다른 것이 없었었다. 더더구나, 손님이 트레이를 돌려 주는데... "여기에 두면 되나요?" 왈 " 네 " 끝이였다.


유기농 커피, 티라미슈 그리고 타이머

4분 있다가 마시라고 2:38초 대 타이머를 건네는 마케팅! 따뜻한 커피와 달콤한 케익을 먹으러 가는 나에게는 너무 디지털 적인 영업 방식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대기업에서 운영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서비스업종이 그러하듯 서비스가 가장 우선인데, 조금 많이 실망 했다. 고객에게 조금 더 다아가는 고객 정신으로 무장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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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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