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던 포스팅 하나! 


예상 하지 못했던 과음으로 조금 이른 식사를 하러 가기로 했다. 더더구나, 오전의 Conference Call 은 평상시 30 여분의 시간을 훌쩍 넘겨 1시간을 넘겼다. 


더더구나, 강 대리의 실수로 자료가 제대로 전달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 되어진  Conference Call 은 당연히 시간이 걸리 수 밖에..... 


속이 쓰려 , 해장이 필요한. 그래서 조금 일찍 시작한 점심 메뉴의 국물은 반식으로 인해 해장은 꽝. 


차를 한잔 하려고 근처 카페를 갔는데 오늘 부터 "컵 빙수"를 시작 한다길래 - 주문. 결과는 꽝! (ㅠㅠ) 




갑자기, 자주 들리는  "동빙고"  가 급 생각 났다. 그래서,  결정! 








녹차 빙수, 팥 빙수 그리고 단팥죽 


어머니가 단팥죽을 좋아 하신다, 이 날도 고기를 드시고 디저트로 선택하셨다는... 

나는  녹차 빙수 

아버지는 팥빙수 (일명 : 오리지널) 




팥은 늘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잘 삶아졌다. 정말 최고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밀탑 빙수는 No 2 ) 

얼음의 부드러움은 그 어떤 부드러움으로도 대신 할 수 없다는 ..... 









단팥죽


너무 맛있게 드셨다. 드셔도 너~~~~무 맛있게. 

물론, 이것 때문에 오시자고 했었으니.... 











녹차 빙수


적댱량의 잘 익은 팥, 부드러운 얼음, 달콤 쌈싸름한 녹차  그리고 떡 고물 


해장 하러 가야 겠다. 








메뉴 


참고로 - 커피 빙수에는 팥이 들어 가지 않는다.




해장 하러 가야 겠다. 오늘은 도저히 정신을 못 차리겠다. 


저녁 술 약속을 위해.... 동빙고 로 고고씽! 



P.S) 갑자기 옆집 "긴스시" 도 들려야 겠다.  - 기대하시라 곧 동부이촌동의 맛집 지도를 완성 하리라 - 



긴스시여 기다려라! 

 



Posted by AJ AndonJohnKwak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