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돌아 오는 길에 구름 속 한 줄기 빛이 .... 






그냥, 눈물이 흐른다



너무 쉬운 거짓말 처럼

변해 버린 내 사랑

다시 되돌릴 수 없다면

다 모두 다 가져가

흔들리는 나의 두눈에

차오르는 눈물이

너를 사랑한다고 자꾸 말을 해

지독한 사랑에 독한 그 사랑에

깊이 빠져버린 것 같아

몸부림치며 울고 웃어봐도

슬픈 그 사랑을 아픈 그 사랑을

자꾸 놓아보려 애를 써 보지만

처음처럼 다시 또 제자리



조각 난 슬픈 운명처럼

이루어질 수 없는

꿈같았던 우리 사랑은

다 거짓이었나 봐

얼어 붙은 나의 가슴에 

새겨진 추억들이

네가 보고 싶다고 자꾸 말을 해 


지독한 사랑에 독한 그 사랑에

깊이 빠져버린 것 같아

몸부림치며 울고 웃어봐도

슬픈 그 사랑을 아픈 그 사랑을

자꾸 놓아보려 애를 써 보지만

처음처럼 다시 또 제자리

어둔 지옥 같은 세상 끝에

나만 버려두고 간대도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지독한 사랑에 독한 그 사랑에

깊이 빠져버린 것 같아

몸부림치며 울고 웃어봐도

미친 그 사랑을 아픈 그 사랑을

자꾸 놓아보려 애를 써 보지만

처음처럼 다시 또 제자리

날 울리는 지독한 그 사랑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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