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7. 21. 20:52

주일은 명동을 간다. 


미사를 마치고 나오면 늘 긴 줄이 서 있는 집이 하나 있다. 그곳이 명동 고로케 이다.

간만에 줄이 짧아 5분 정도 기다리면 될 듯 하여 일단, 살짝 줄을 서 본다. 


집으로 가지고 와 야채 고로케을 꺼내 든다. 

(사실, 감자 고로케 는 이미 집으로는 오는 중에 운전 하면서......)





야채 고로케


처음에 어떻게 구분 하는지 궁금 했는데, 개별 포장지 위에 써 있었다.








모양 과 향은 좋았다.


몸 만들기 딱 좋은 기름기 - 미쉐린 타이어 형님이 생각 난다.










한 입  베어 문 야채 고로케 는 내가 생각한 고로케가 아니였다. 

긴 줄로 인한 고로케를 먹고 싶은 열망이 컸던 것일까?


일단, 내가 원한 이세탄 백화점 지하 식품 코너의 고기 고로케 파는 곳 그런 곳은 없는 가?



야채, 감자, 크림 치즈 모두가 나의 스타일은 아니였다.


기본 감자에 야채 넣은게 야채 고로케 


기본 감자에 크림 치즈 넣은게 크림 치즈 고로케


가 아닐까 한다



지인의 이야기에 의하면 겨자 고로케 단팥 고로케가 괜찮다고 하는데, 별로 재 도전 해보고 싶지 않다는,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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