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사의 첫번째 신발은 거의 30 여년 전 이다.
농구를 좋아하고 농구 동아리 에서 파워 포워드 역활을 했던 필자는 N 사의 많은 신발을 섭렵 했다. 특히, J 형님의 시카고 불스 시절에는 농구화가 10 여개 가 있었다.
Jogging 을 하면서 GYM 에서 연장을 들었다 놨다 하면서도 N 사의 신발에 대한 필자의 충성도는 거의 군인 수준 이였던 것 같다.
그러던 중 몇년 전 부터 NB 사의 죠깅화를 알게 되어, NB 사의 신발을 애용 하게 되었다.
(물론, 지인에게 선물 까지도 받았던 NB 사 제품은 더 이상 신을 수가 없을 듯 하다)
허나, NB 사의 제품은 이제 추억으로......
외출용과 GYM 용으로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신발을 구하게 되었다.
알록 달록한 원색을 애정 한다.
빨간색 NIKE 로고 가 맘에 든다.
이 신발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형광 과 빨강 이다.
NIKE VENGEANCE SD
NIKE AIR VORTEX (VNTG)
녹색이 참 마음에 든 신발 SIZE 10 ( 조금 작다), 보통 10 & HALF 를 신는데,
색감이 너무 좋아 선택 (외출용으로 결정)
Green & Purple - Combination
Extra
녹색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흰색이 더 깔끔해 보일 것 같아, 녹색은 잠시 대기
NB 사 신발도 나쁘지 않다, 한때는 트레드 밀을 1년여 가까이 같이 뛴 친구이다.
추억이 불편하게 한다.
그래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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