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사는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 이다.
수트 몇벌 과 타이 몇개를 가지고 있다. 단일 브랜드 로는 2번째로 많은 나의 비지니스 무기 들이다.
벨트 사이즈를 줄여야 하는데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벨트들은 구멍을 새로 내야 하는데, 몇번 시도 했지만 괜히 벨트만 버리고 가죽 구멍 뚫느라 고생만 했다.
그래서, 벨트를 하나 사기로 결정.
포장 박스의 B 사의 로고는 날 흥분 시킨다
내가 매번 고르지만,
박스를 열면 검은색 가죽 벨트가 돌돌 말려 있다.
벨트는 Z 사 에서 먼저 고르고 왔었다.
최종, B 사의 벨트를 선택 하게 된 것은 클립을 위로 올려 가죽을 자르고 다시 벨트를 고정 하여
사용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왜냐고, 센티널 갈거야 !
크로스 핏 1년 하고 나면 홀쭉 해지겠지, 그러면 벨트 더 많이 잘라야 하니.
Thanks AJ from you for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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