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가디건 을 좋아한다.
제일 좋아 하는 색이 브라운 그 다음이 어느 순간 부터 코발트 블루가 되어 버렸다.
패턴도 사이즈 도 모두 마음에 든다.
입어 볼 수가 없었다.
호주에 출장 갈때 입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지만,
짚업 방식 보다는 가디건은 버튼이 클래식
당장 입을 것은 아니니, 일단 다시 박스 포장으로,
1일에 이사를 하고 4일 출장에 가지고 가려면 어디엔가 잘 두어야 하는데,
자신이 없다.
어디야 두어야 할지, 계속 눈에 띄게 해야 할지,
왜 , 이렇게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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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fw 제품인가 보네요. 원단의 짜임이 인상적이네요. 두께감도 좋아 보이고 적당한 무게감과 짱짱함이 괜찮아 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6.01.26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