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잡담2009.11.27 01:58
이 친구를 알게 된지는 이제 두달 처음 투윗에서 봤을때는 무지 깍쟁이고 사람 가리고 명품 좋아 하고 맛 나는 것 좋아하고 꼬가 옷 좋아 하는 처자인줄 알았다. 그러나, 만나면 만날수록 얼렁 뚱땅 명랑 쾌활 소녀 이다. 지금 이시간에도 책상 앞에서 도표, 수식과 싸울 처자를 위해... 자넨 꼭 합격 할거야!


화장끼 없는 맨 얼굴로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뽀사시 처리)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은 것 같다.

학교 다닐때도 어문쪽에 관심이 많았고 잘 했다. 그러나, 수학 쪽에는 영 관심이 별로 없었던 나에게 이 친구가 공부한 노트는... 헉! 나의 머리에 쥐내리게 했다.

"자네, 고생이 많다" 라는 한마디 던지고 물어 봤다. 이 친구는 원래 수학을 좋아 한단다.
회계사 시험에 이렇게 도표가 많이 나오는 줄 몰랐다. (그래도 제일 좋아 하는 과목이란다)

글씨 잘 쓰는 사람, 메모 잘 하는 사람이 좋은 나에게는 오래 간만에 손으로 적은 글씨체가 반가웠다. 참 오래 간만에 보는 손 글씨 메모 노트 이다. - (난, 학교 다닐때도 이렇게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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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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