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ugust at Sol beach hotel & resort







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때엔
더 이상 나는 바랄게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해놓고
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
또 하루 종일 그대의 생각에 
난 맘 졸여요

샘이 많아서 (아이처럼) 
겁이 많아서 (바보처럼)
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
눈을 뜨면 다 사라질까봐 
잠 못 들어요

주고 싶은데 (내 모든 걸) 
받고 싶은데 (그대 맘을)
남들처럼 할 수 있는 건 
다 함께 나누고 싶은데
맘이 급해서 속이 좁아서
괜시리 모두 망치게 될까봐 
불안해하죠

웃게 해줘서 (아이처럼) 
울게 해줘서 (바보처럼)
이런 설렘을 평생에 
또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믿게 해줘서 힘이 돼줘서
눈을 뜨면 처음으로 하는 말 
참 고마워요

내게 와줘서
꿈꾸게 해줘서
'우리'라는 선물을 준 그대 
나 사랑해요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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