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하면서 공통적인 주제로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다.  맥에어, 맥북, 맥북프로 그리고 아이폰 / 책, 영화, 음악 그리고 먹거리 이중 단연 먹거리 이다. 더더구나 수제버거.
수제버거의 맛은 외국에서 그릴에 굽던 고기 패티와 소세지에 맥주를 먹으며 진정한 핸드메이드 버거의 맛을 알게 되었다. 더더구나,  집의 그릴에 직접 구운 패티 맛에 아이스 박스에서 바로 꺼내온 시원한 병 맥주. 크~악! 잊을수 없다.
국내의 수제 버거가 상당히 많이 발전 한것 같다. 몇년 전 까지만 해도 크라제 버거가 단연 돋 보였는데 큰 대형 매장이 아닌 소형 점포의 미국식 수제 버거 집이 많이 생긴것 같다. 그중 자주 가는 곳이 트윗 지인이 소개 시켜 준 썬더 버거 그리고, 오늘 처음 가본 SFC 에 있는 W Burger 이다. 트윗의 어떤 분 친구가 오픈 했다고 하는 것을 이야기 들었다. 추천한 분의 이야기 한곳과 트윗에서 본글이 일치하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다.

베이컨 버거 (Regular size)
흘러나오는 치즈가 아주 일품 이며, 빵 안쪽의 바삭 거림이 씹는 감을 배로 증가 시켜 줬다.

햄버거 스테이크 - 일행중 한분인 육식녀의 선택

어니언링 - 개인적으로는 버거킹의 바삭거림이 더 좋았다 (어니언링은 역시 버거킹)

칠리 감자 - 버거의 느끼함을 가셔 준 새로운 메뉴 (다른 수제 버거 집도 있나?)

웨지 감자 -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위의 칠리 소스가 포함된 메뉴 이다 (정확한 명칭 : 칠리 감자)
감자 튀김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특히 웨지 감자는 일품이였다. 단 주의 할 점은 최대한 빠른 시간에 먹어 줘야 한다는 5분 정도 지나니 바삭 함이 많이 줄어 들었다. - Take out 은 비추다.

점보 버거 - 버거의 사이즈는 일반 버거 보다는 컸지만 점보 까지는 아닌 듯 했다. (사견)

워낙 버거를 즐기는 나에게는 미국식 큰 버거를 좋아 한다. 정말 점보라는 이름이 걸맞게 만들었으면 하는게 나의 소망이다! 크라제 버거나 다른 수제 버거집 들 과는 차별을 두려고 노력한 오너의 마인드가 마음에 들었다. 단, 고기 굽기 정도나 야채를 추가 또는 배제 이런 일련의 조금 더 고객의 맞춤 수제 버거 집으로 성장 했으면 하는게 나의 바램이다.

버거를 한끼 식사 보다는 중간의 간식으로 먹는 나에게는 아직도 한끼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수제 버거 집을 기다린다. 패티 2장에 야채도 내가 직접 넣어 만들어 먹는.... 내가 직접 하나 만들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허나, 최근 가본 수제 버거집 중에서는 가격 대비 음식의 질, 서비스 특히, 고객 응대 (옆 고객이 컴플레인을 하니 바로 죄송하다는 직원의 이야기 와 샐러드 쿠폰을 전달해 주는 센스) 가 마음에 드는 버거집 이였다.

위치 : SFC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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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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