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덮밥 한그릇
이라고 생각 하면 오산 이다
깻잎도 잘 준비 되고
파 와 고추냉이도 나와 주시고,
계란도 나와 주시고,
미소장국도 빠질 리가,
야채 샐러드는 좀,
메뉴는 레드
요즘 애정 하는 빨간색 이다
조금 늦은 점심 시간 도착 ,
전날 예약을 받냐고 전화 했다 손님이 있어서 전화 드리겠다고 이야기 하고 전화가 없어서 오기 발동 하여 찾아 간 곳
우리 앞에 이미 대기 공간에도 만석, 발렛 주차도 한 분 계신데 주차도 10 여분 대기
메뉴를 열면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잘 설명 되어 있다
첫번째 그대로 밥그릇에 담고
두번째, 깻잎 기타 등등 을 넣어 주고,
마지막 남은 한 숟가락 까지
마지막, 김 가루를 뿌려 주시고
오차즈케 를 부어 준다
짜다 (오차즈케는 우동 국물 같은 느낌)
마지막은 별로 안 추천 하고 싶지만, 한번 즈음은 먹어 보는 것도 경험 상 .
생각보다 양은 많았다 그러나, 10여분 주차 대기 - 20여분 대기실 대기 하면서 까지 먹는다는 좀 고민 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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