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에게 처음 선물한것이 브라운아이즈 의 1집 이였다. 어떻게 보면 그걸 계기로 와이프랑 조그 씩 가까워 지게 되었고 결국은 결혼 까지 하게 되었다.

그후로 8년 윤건씨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처음 방문 할때 밖에서 담배 피고 계시던 분이 윤건인줄 모르고 반갑게 인사 하는 지인에게 저 사람 누구야 라고 물어 본 나는 참 뻘쭘 했다. 그 후로 2개월 후 동생 들과 다시 찾게 되었다.

초행길엔 정말 찾기 힘든 곳이다. (청와대까지 무조건 가야 한다) 더더구나, 삼엄한 경비를 뚫고

아기 자기한 소품들이 여기 저기 배치 되어 있다. (여기도에 손님이 앉는다)

내부 전경 - 소품들과 CD 그리고 왼쪽에 보이지는 않는 곳에 윤건씨 책이 진열 되어 있었다
윤건씨가 있을 때는 직접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았다.

커피 2잔과 라떼

내부 전경 2 - 그렇게 넓지 않은 곳에 테이블이 오밀 조밀하게 놓아져 있다.
날이 좋아서 그런지 오늘은 만석이였다. 윤건씨가 책을 낸 이후에 더 손님이 많아진 것 같아 좋았다.

주소를 꼭 검색 하고 찾아 가시길... 삼엄한 경비와 함께.

2층은 주인장 내부 작업실 및 개인 공간이라고 한다. 운이 좋으면 윤건씨를 만날 수도 있으니 사진 찍고 싶으신 분은 꽃단장 하고 가시길 .....

'일상의 잡념 >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YANGMANI - CHUNGDAM  (0) 2009.11.29
마르코의 다락방  (2) 2009.11.27
W Buger - Wagyu Buger  (0) 2009.11.27
Hanasi - 모던 사케바  (2) 2009.11.26
Posted by AJ AndonJohnKwa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으하핫.

    형 블로그도 잘 꾸미셨지만 사진도 정말 깔끔해요!
    이렇게 사진으로 또 보게 되니 무지무지 깔끔해 보여요.
    조만간 여자친구 데리고 한 번 다시 가보려구요!

    으하핫, 저도 다시 블로그를 꾸며야 되겠다는 충동이 스물스물~
    다음에는 저도 사진 찍어주세요! 크크크~

    2009.11.28 22:15 [ ADDR : EDIT/ DEL : REPLY ]
    • andonkwak@gmail.com

      ㅋㅋㅋㅋ! 그래. 꼭 사진 찍어 줄게. 요새 블러그에 맛 들여서 트윗을 좀 소홀히 하고 있네. 자주 보자고, 여친 데리고 가서 윤건씨 사인 받아 주라.

      2009.11.28 23:47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