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ing (Urgent) 일정이 잡혔다.
급하게 일정을 잡다 보니 문득, 에릭과 방학 때 아무데도 가지 않은 것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일정을 금, 토, 일 (3일 일정) 일정으로 업무와 여름 휴가를 병행 하기로 일정을 맞추고 바다를 보러 갔다.
오로섬 인근 앞 제주 바다
Boeing 747
큰 비행기 인 만큼 시끄러웠다 - 소음 이야기가 아니다 (중국 단체 관광객 이야기다)
오로섬 (코스 요리)
은 갈치 회
흑돼지 구이
고소 했다는.
갈치 조림 (빠질 수 없는)
블링 블링
이렇게 우리는 첫날 식사를 마치고 탄산수를 몇 병을 마셨는지 .....
가격 대 성능은 글쎄, 더더구나 단체 손님의 시끄러움에 편하게 식사를 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 (사실 오로섬은 두번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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