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마무리 이다.
스타워즈 시리즈 이제 몇 개 안남았다. 한푼 두푼 할머니, 할아버지들 용돈 모아 사 모은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 거의 막바지에 이른다. 대충 따져 보아도 경차 한대는 살 수준의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
유독, 스타워즈 시리즈에 집중 하는 이유가 뭘까?
이제는 혼자서도 척척
무슨 장수 풍뎅이 같은데, 자꾸 와서 멋있지 라고 물어 본다.
조립 다 했으면 일단 줘봐 - 내가 가지고 놀게
뒷라인은 그 외로 매끈 하네.
역시 디테일
조립 잘 했네.
지금처럼 하고 싶은 것 즐기고, 남에게 배려 하고, 공부는 지금 만큼만 해도 충분하니 - 건강 하게 그리고 바르게 커 주길 바랄게.
지분 40% 가지고 있다.
언제든지 빌려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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