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념/먹거리2013. 9. 22. 10:16



주말의 경리단 길은 인산 인해 였다.
긴 한가위 명절을 보내고 서울의 모든 40대 이하 젊은이들이 나와 있는 듯 하였다. (예전 가로수길 처음 처럼 걷기가 어렵다)

이태원의 복잡거림이 싫어서 경리단 쪽으로 서식지를 옮긴지 어언 3년 - 이젠 여기도 끝물 인가 보다, 
하나 둘씩 생기는 조그마한 가게들 - 그런 가게 찾아 다니는 것이 재미 였는데,

언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스 음식점이 하나 생겼다. 

J 와 N 을 Seoul Salon 에서 만나 간단하게 기네스 몇 잔 하고 찾은 집. - Seoul Salon 태국식 튀김 맛났는데, 나무 젓가락 꽂아 치킨 롤리팝으로 먹으면 최고 였을 듯, 



기로스 피타 (치킨) - 배가 불러 안에 내용물만 파 먹은게 아쉽다












팔라페 플레이트 - 반죽한 병아리 콩 맛이 자꾸 포크를 가게 만든다는










빵과 같이 나오는 - 꼭 난 같다











San Miguel Beer (Draft) - 아쉽지만, 생맥주는 이 것 뿐









저녁 8시 즈음 들어가서 10시 조금 넘어 나왔지만, 테이블은 계속 만석 (잠시 테이블 세팅 시 한 컷) 




또, 갈까? 


그건 고민 좀 해봐야 할 듯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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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3.09.23 21:3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