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NO.19
THULE from SWEDEN
첫번째 차는 벌써 15여 년전 당시 최대의 OFF ROAD VEHICLE - KORANDO (승용) 였다. 그때만 해도, 외제차가 흔하지 않던 때라 젊은 친구들에게는 승용차 보다는 4X4 가 로망 이였다. (지금으로 말하면 랜드로버 정도)
스키 캐리어 툴레 에어로틸트 5310
조금 일찍 , 지금은 대중화 되었지만 스노우 보드를 시작 했다.
차주 대열에 합류 한 후 가장 먼저 구입 한것이 툴레 캐리어 - 이번 잡지에는 소개 되지 않았지만, KORANDO 스페어 타이어 에 부착 할 수 있는 캐리어에 보드 2개씩 싣고 다니며 주말에는 보드를 타러 다녔던 추억이 아련하다.
툴레 퍼시픽 200 카고 박스
눈을 보니 급 보드를 타러 가고 싶다 (원래, 뉴질랜드로 여름에 보드 타러 가기로 했는데...)
THULE VS YAKIMA VS HAPRO
YAKIMA - THULE 와 가장 자주 비교되는 경쟁 브랜드 (전세계 30여국에 제품 판매)
HAPRO - 5년간 무상 보증을 보장할 정도로 제품에 자부심이 강하다
I'm waiting another journey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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