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음반 등의 광고 카피를 보고나 듣고 있으면, 다들 멋들어 지게 써내려 가는 것에 혀를 내두를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백야행 - 하얀 어둠속을 걷다"

한석규, 고수 내가 좋아하는 남자 배우들 중에 한 사람들이다. 영화나 드라마 보다는 현실에서의 삶이 믿음이 가는 인물들이다. 이 두사람이 손예진과 만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를 찍었단다.

대부분 영화화 한 원작 소설은 읽고 영화를 보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았었는데 2012를 보고 난 후 부터 그 원칙이 깨졌다.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미스테리 소설 계의 일인자 이자 제왕 이라고 한다. 이 원작을 얼마나 잘 구성 했는지 일요일 영화를 보기 전에 읽으려고 서점에 갔는데.... 책 표지가 영화 포스터 였다. 뭔지 모를 불길한 예감에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그냥 기대 하지 않고 보려고 한다. 재밌다와 없다로 극렬 하게 나누어 지는 감상평에... (원래 이런것 읽지 않고 극장에 가지만) 그냥 보기로 결정 했다.

한국에 있을때 최대한 많은 한국 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싶을 뿐이다. 기대하고 있는 뉴문 이나 모범 시민은 가서 봐도 되는 것이니....


한석규의 눈매가 마음에 든다.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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