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 EP-1 을 산 후 예전 보다 카메라의 휴대성이 용이 해서 인지 항상 옆에 가지고 다닌다. 때로는 가방에.. 때로는 점퍼 주머니에 ... 때로는 어깨에 메고....

우연히 길을 걷다 아담하고 이쁜 카페를 찾았다. 바깥에서 들여다 보니 Brewed Coffee 가 2,700원 이다. 가슴 뻥 뚫릴 것 같은 전면 통 유리, 이쁘게 써 내려간 메뉴 더더구나, 카페의 이름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낮에는 어떤 분위기 일지는 모르겠지만, 낮에 찾아 가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다들 퇴근한 한적한 골목길에 자리 잡고 있는 곳.... 내부의 오밀 조밀한 인테리어 감상을 위하여 다시 한번 찾아야 겠다.

누군가의 이름을 듣거나, 보거나, 느낄때 가슴 한 구석이 저미어 오는 순간..... 심장이 멎을 것 같다.


'일상의 잡념 >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주 그리고 양주  (0) 2009.11.29
Cafe Anne  (0) 2009.11.29
YANGMANI - CHUNGDAM  (0) 2009.11.29
마르코의 다락방  (2) 2009.11.27
Posted by AJ AndonJohnKwak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