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을 남 보다 일찍 시작한 나의 첫번째 수트는 마이에스트로 였다. 가족 중 한분이 그곳에 근무 하셔서 선택의 폭이 없었다. 지금은 미팅 때 외에는 캐쥬얼 또는 간단한 세미 정장을 입지만 대기업 특성상 더더구나 업무의 특성상 수트을 입지 않을 수 없었다.

30 즈음 수트의 눈을 트기 시작 한 나에게 보스, 알마니 퍼플, 제냐 , 에르메스, 까르티에, 몽블랑 , 루이비통등을 가르쳐 주며 지름 신의 강령을 하사 하신 분들이 있다.

맥을 쓰기 시작하면서 사 모으고 있는 MAC WORLD / 한때 잘 나가던 몸무게를 만들어 준 Men's Health / 가장 많은 뽐뿌질을 하고 있는 쇼핑 카다로그 ARENA

그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수트 잘 고르는 법, 면도 후의 피부 관리 (링클케어, 아로마 팩, 모발 관리) , 좋은 시계 고르는 법, 구두 관리 방법 등.... 남자로 거듭 나는 법을 쉽게 말하면 애벌레가 껍질을 깨고 나오게 한 나의 은인 들이다. 물론, 헤어샵에 가서 읽어 주셔도 된다. 그러나, 그렇게 6개월 정도 해 보았지만 왠지, 그렇게 읽으면 신문 한번 훑어 본것 같은 느낌이여서 그 이후로 계속 사 보게 된다.

ARENA 12월 - 뽐뿌질 완전 장난 아니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아이맥 사야 합니다)  ^^
Posted by AJ AndonJohn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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