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손 글씨 쓸일이 거의 없긴 하다
고작 쓴다는 것은 결재 서류에 COMMENT 또는 서류에 사인 정도 이지만, 펜에 대한 욕심은 많다.
주변을 정리 하면서, 다시 Travell's Diary 를 다시 사용 해보자 하면서 선택한 펜.
ZEBRA
잠시 몽블랑 볼펜 과 비교 (짧다)
사용 할 때 살짝 돌려 주면 길어 진다 - 갑자기 손오공이 생각 난다.
장착 - (얼마나 쓸까?)
10년이 넘은 펜들이 있다. 아마 가장 오래 사용한 AS 까지 받아 가면서 사용한 펜들
몽블랑 삼 형제
가장 애정 했던 몽블랑 만년필 - 결재 서류 전용
그런데,아픈가 보다 몇개월 사용 하다 잘 두었는데, 잉크도 주고 잘 어루만져 줘도 ..... 조만간 매장에 다녀 와야 지.
그리고 3형제를 항상 지켜 주고 있는 펜 케이스 - 스크래치가 많아 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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