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일이 지난 생일 선물을 주겠단다.
뭐가 필요 하냐고 물어 보았지만, 내 성격에 그걸 대답할 사람도 아니고, 행여 필요 하다고 하면 사는 그런 사람인 걸 아직 모른다.
우연하게 magazine B 를 보다가, 폭스바겐 T1 캠퍼 밴을 좋아 하냐고 묻는다.
아무 이야기 없이 , 아무 대답도 없이
대답을 하지 않았다.
폭스바겐 T1 캠퍼 밴
조심스럽게 레고 홈페이지에 가서 발주를 넣었다.
사실, 무지 하게 애정 하는 레고 중 가장 갖고 싶은 아이템 중 하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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